[블로그 강의] 블로그는 여기서 배우세요(낙서장님)

이상한 김팀장 강의 후기/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여기서 배우세요

 

 

 

  1. 제 아내가 작은 가게를 운영 중인데 요즘은 동네 가게도 그냥 장사만 열심히 한다고 잘 운영이 되는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저의 쉬는 날도 반납해가며 가게 일에 매진했지만 고객은 오지 않고, 처음에 생각하던 운영과는 다르게 타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꾸 발생하게 되어서 많은 고민을 가지게 되었죠.

  2. 무엇이 부족할까? 부족한 건 어떻게 보충할 수 있을까? 홍보가 필요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 중에 요즘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까지 이어지게 되었지만, 그거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3. 그러다가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수업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강의를 수강하게 됩니다. 처음 듣는 용어에 어리둥절해가며 강의를 한자리에서 5번씩 돌려가며 신나게 메모하고 들어보니 어느새 4일 만에 완강을 했어요 ㅎㅎ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강의의 커리큘럼이 빈틈없다.

강의 시간이 한 강의에 길어야 7분 정도지만 그 시간에 많은 정보를 쉽고 알차게 알려주십니다. 마지막 강의에 다다를 즈음에 강의 내용 짜시느라 고민 많으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고생 많으셨을 거 같아요

둘째, 원리를 잘 설명해 주신다.

이게 '무슨 과학현상도 아니고 원리까지야..?' 라 생각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모든 일에는 그렇게 된 원인과 그 결과가 있기에, 그 결과가 왜 나올 수 있는지와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니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블로그를 키워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셋째, 강의를 듣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 사람이 블로글 시작하는데 뭐가 필요할까? 뭘 알고 싶어 할까? 그게 순서대로 잘 짜여 저 있어요. 그게 커리큘럼의 빈틈없는 구성과 같은 말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개설 -> 글쓰기 -> 키워드 정하기 -> 꾸미기 -> 영상 순서로 처음 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불안을 잠재울 만한 강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뭔가를 시작해 보려는데 선뜻 시작이 어려워서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강의로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해서 브랜드 블로그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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