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강의]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상한 김팀장 클래스 101 후기]

 
 
 
 

내가 마케팅을 배우게 된 이유는?

내가 만약 빈털터리가 되어 거지가 되더라도 마케팅 기술을 익힌다면 굶어 죽을 일은 없겠다는 마음 때문에 강의를 보게 되었다. 마케팅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나도 김팀장님의 강의 영상을 이해하는데에는 문제 없었다. 그 이유는 팀장님께서도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강의 중에도 우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기 때문에 전혀 두려워 할 필요 없다.

강사님의 진심은 정말이지 잘 전달 되었으니 이제 실행하는 내 모습만 발견하면 된다.

블로그에 진심을 다해 글을 써본 적 없지만 이제 진정으로 써야하는 이유를 안 만큼 예전처럼 글을 대충대충 쓰지는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첫 강의는 '내가 소비자라면' 으로 시작한다.

이 말을 듣고 부모님이 항상 어렸을 때 부터 해주는 말이 떠올랐다.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라

엄마

 

강의를 해주시는 내내 이 말을 되새기면서 들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이 말이 내 머릿속에서 이미 난장을 피우는것이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생각이 없었던 나는 정말 많은 지혜를 같이 얻게 되었다.

저렇게 생각하지 못했던게 아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다.

김팀장님 강의후기

  1. 강의를 듣게되면 네이버에 세상을 알게되어 좋았다. 네이버가 원하는 글과 콘텐츠들을 알 수 있었고 전략적으로 이 플랫폼을 사용해야겠다는 정체성 또한 갖게 되었다.

  2. 강의가 어렵지 않았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전문적인 용어와 지식이 가득할까 두려웠는데 편한 언어들로 깊이 있게 설명해주셨다.

  3. 내 중심이 아닌 상대가 보게 될 글을 생각하며 써야한다는 걸 깨우치게 된다.

  4. 초보자도 실행시킬 수 있도록 행동강령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걸 배우고나서 행동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만 손해 100%다.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더라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글쓰는 연습은 해볼 필요가 있다. 늘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는 세상 속에서 한번은 상대 입장이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한번한번이 남을 존중하는 태도까지 갖게 되게 한다.

 

 

마지막으로, 시행착오 없이 일직선으로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게 길목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세상이네유

P.S 강의 보고선 강제적으로라도 실천하고 싶은 나머지 냅다 회사에 지원했지만 레벨이 부족한 탓에 떨어졌다. 당당하게 성장한 모습이나 보여드려야겠다!

 

 

 

 

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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