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눈
* 이 글은 실제 수강생 만사형통님의 블로그 포스팅 후기입니다.
"00님은 그룹코칭을 받을 단계가 아니시고 클래스유 를 이번에 시작하니 여기서
수업을 들으시는게 좋겠어요 "
제가 클래스유 김경은팀장님에게 가슴설레며 통화한 내용입니다.
실망감과 내가 그래도 35년의 내공이 있는 약사인데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을 해서 기분이 떨떠름 했습니다.
하지만 칼을 뽑았으니 무우라도 썬다고 브랜드블로그 마케팅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기다리는 와중에 클래스101 강의도 보고 나름 마케팅책도 조금 읽고는 갔지요
짜잔 !!
16명의 동료들이 참여하는 첫수업 시간
정말 연예인 보듯이 클래스유 김경은팀장님을 영접했어요.
첫시간부터 몰아치는 키워드강의부터 첫문장작성, 마지막 수업인 call to action까지
단언컨대 이렇게 집중해서 3시간 강의를 들어본 적은 60평생 없습니다.
(저의 한방스승님 강의는 2시간짜리라 예외로 합니다^^)
제가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게 맞았어요 ㅎ ㅎ
그런데 클래스유 김경은팀장님 강의는 일방적 정보전달 스킬전달 수업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수업을 완강한 후 느낀
클래스유 김경은팀장님 강의의 특징
1.지금 안하면 돌아가서도 안한다고 바로 이자리에서 실행하게 해보고
2.동료들에게 바로 피드백점수를 메기게해서 냉정한 평가를 받아보게 해요.
3.매주 과제를 조원들끼리 독려하고 체크해서 반드시 실행하게 해서 연습하게 하고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수업이었어요.
4.그러나 클래스유 김경은팀장님 강의의 처음과 끝은 진정성 강조에 있었어요.
실력은 이미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쌓아야 하는것이고 또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진정성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제목의 00 : 정답 진정성)
아무리 브랜드블로그 스킬을 잘 배워서 포장을 한다해도 고객은 계속 다른 곳이랑 가격비교나
하면서 가장 저가의 블로그에 문의를 하게 됩니다.
클래스유 수업은 팀장님이 우리에게 내내 강조한 "진정성"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팀장님이 실천하고 보여주셨어요
한번 강의료받고 수업이 끝나면" 안녕히 가세요 해보시다가 안되면 또오세요" 하는
식의 느낌이 아닌 내 수업을 받은 분들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지켜보고 싶고
같이 기뻐해주고 싶은 마음이 전달됐어요.
강의를 들은 후 당연히 블로그를 이제는 단순무식하게 일기장이나
정보전달의 장으로만 삼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고객에게 나의 진정성을 전달해서
구매전환뿐 아니라 또다른 영업사원으로 만드는 글을 작성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서투르지만 쓸수록 나아질 것은 뻔하니까요.(모든 무기는 강의에 다 주셔서 쓰는법이
아직 낯선 것 뿐)
강의와 과제로 엄청 바쁜 와중에도 약국에서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적용한 결과 실제
매출상승이 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저는 온라인마케팅을 하려고 갔는데 오프라인에도
영향을 주더라구요 ㅎ)
브랜드블로그 글쓰기를 배웠는데 온오프라인에서 다 쓸수 있는 무기를 배웠구요.
이것은 책을 쓸 때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 유튜브에서도, 강의에서도 다 쓸수 있어요.
일석 5조의 횡재느낌으로 앞으로 많은 시간을 절약해준 강의였어요.
만약에 이 강의를 수강하고자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음처럼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떤 강의를 많이 들으셨는지 어떤 책을 많이 읽으셨던 간에
현재 본인의 상태에서 변화를 꽤하려는 분에게는 강추합니다.
*본인이 하시는 사업에서 매출이 정체되어 고민이신 사업주님이라면
시도하세요(동료들이 한계를 깨줍니다)
*내 사업은 브랜드블로그랑 맞지않아 하시는 분 (천만의 말씀이란거 알게돼요)
*사업은 잘 되는데 이제 체력의 한계가 걱정되시는 분(돈안드는 믿음직한 영업사원 채용이 가능합니다)
*사업이 안되어서 이번만 노력하고 접어야지 하시는 분(엉뚱한데 돈쓰지 마시고 아무도 못 뺏어가는
무기를 만드세요)
이상은 제가 60평생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는 5주간의 클래스유 김경은팀장님의 강의를
들은 솔직후기 였습니다.
도움이 되신 분이 있다면 제가 시간내서 쓴 보람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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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