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김 팀장 클래스 101, 국내 1위 브랜드 블로그 수강 후기
블로그를 배워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은 왜 블로그를 배우려고 하시나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본질'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셔야 해요.
블로그에는 여러 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일상 기록, 여행, 맛집 탐방, 정보 제공 등이 그 형식들이지요.
김 팀장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강의는 '브랜드 블로그' 강의예요.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는 사람에게 '블로그 마케팅' 기법을 가르쳐 주시는 거죠.
그리고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의 마음을 추론해서 '구매로 치환' 되게 만들어주는 글쓰기 방법이 그 강의 내용입니다.
물론,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이 '브랜드 블로그'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체험단, 에드센스 등 이웃이나 광고를 늘려 부수입을 벌어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부수입' 정도만 벌어들이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해당 영역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아도 2백에서 3백만 원 정도를 벌어들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최고로 손꼽히는 인플루언서분들도 2~3백만 원을 벌고 계시는데,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그 초보자들이 이렇게 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게다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쉽게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김 팀장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방식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글쓰기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은 네이버 블로그뿐만 아니라 어느 마케팅 영역에서 사용해도 다 적용이 될 거예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도 용이하고, 정말로 마케팅 기법과 블로그에 대한 '핵심 요소'를 아낌없이 풀어내주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이런 요소들을 혼자 알아내려면,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들이 동반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쉽게 습득할 수 없고, 감히 짧은 시간에 알아낼 수 없는 김 팀장님의 지금까지의 노하우들이 녹아있는 강의죠.
[강의에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첫 번째,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더 심층적 이해를 할 수 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과몰입'이 되어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판매하는 것들이 나한테 좋으니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도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는 하죠.
그러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이 판매하는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어떤 게 좋은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다가 망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그런데
김 팀장님께서는 이런 요소들을 이미 잘 파악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내 상품이 좋은지 내 서비스가 어떤 장점이 있고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를 이해하는 것에 대한 비법을 알려주세요.
내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것처럼, 이 강의에서는 이런 '본질'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설득력' 있게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해줍니다.
두 번째, 구매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 파악할 수 있다.
블로그도 하나의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신다고 하면 여러분은 글을 쓰시면서 경제 활동을 하려고 하시는 거지요. 그렇다면 그 글은 누구를 위해 쓰는 글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막연하게 내 글이 좋으니까 누구든지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거야?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신가요?
그런데
사람들은 성별에 따라 또 나이대에 따라 혹은 직업이나 성향에 따라서도 각각 원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내 글이 어떤 '군집'에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 보시고 그 사람들에게 맞춰서 글을 쓰셔야 하겠죠.
강의를 통해서 이런 요소들을 이해하고 내가 만약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그게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갖고 있으며 또한 내가 제공하는 것은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제공해 주시면서 판매하는 업종에 따라 '구매자의 심리'를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해보실 수 있어요.
세 번째, 네이버 세계관에 대한 이해할 수 있다.
이 강의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라는 플랫폼 안에서 검색 활동이 일어나야 하고 이후에 상위 노출까지 잘 이뤄져야 하죠.
내가 열심히 글을 썼는데 글이 안 보여서 사람들의 유입이 없다면 너무 좌절스럽고 아쉽겠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네이버의 로직'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하면 내 글이 상위에 노출되어 사람들이 유입되게 할 수 있나요?라는 물음에 대해서 답을 제공해 주는 강의죠.
참고로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는 분들에게도 '스킨', '레이아웃', '프로필 소개', '사진' 등 초기 설정부터 방문자들에게는 가독성이 높아지는 글 쓰는 방법 그리고 네이버에서는 상위 노출을 하는데 유리한 글쓰기 방법이 담겨있어요.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가 없으면 어떡하죠?]
사실 저도 직장인으로서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강의를 배우는 이유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도 별다른 리스크 없이 마케팅적 기법을 배울 수 있으며 또한 브랜드 블로그를 배워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무것도 없고 블로그도 거의 처음 해보는 제가 이 강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크게 3가지 지점을 찾았습니다.
1. 만약 사업을 한다면 내가 직접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할 수 있다.
2.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나 이미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들을 대신하여 '블로그 마케팅'을 대행으로 할 수 있다.
3. 마지막으로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분'들이 배워보면 좋은 강의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래와 같은 분들이 배워보시면 좋은 강의입니다.
- 판매할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는 사람
- 돈이 되는 블로그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
- 마케팅적 요소를 알고 싶은 사람
- 열정, 끈기가 있는 사람(필수 요소)
[다 떠먹여 주는 강의가 아닙니다]
요리에 비유를 하자면 이 강의는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주는 강의에요. 저에게는 이 '레시피'는 굉장히 비싼 요리 방법서죠.
그러나
레시피를 알고 있더라도 결국 재료와 요리는 본인 '스스로' 해봐야 하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어요. 한 번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처음 요리를 하면 재료를 빼뜨릴 수도 있고 소스나 국물에 대한 계량을 잘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이 강의를 듣고 배운 요소들을 스스로 적용해 봐야 되고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적용해 봐야해요.
그냥 강의만 듣고 끝내는 게 아닌 지속적으로 '공식'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보실 분들에게는 최고의 강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블마님 블로그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