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의 첫 글로 클래스 101 블로그 마케팅 강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후기니까 그냥 솔직 담백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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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그냥 인쇄를 해야 하거나 필요한 자료를 포스팅하는 용도로만 사용 했던 블로그 계정인데

이상한 김팀장의 블로그 마케팅을 듣고 나서 이것저것 꾸며보며 적용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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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는 몇달 전에 다 완강 했는데 2023new 가 떠서 다시 정주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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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 진다고 했던가요.

이런 수업도 완강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적용해보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하는데

저는 완강 이후로 아직 실전 적용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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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듣는 중에는 빨리 블로그 만들어서 나도 브랜드 블로그 한번 해봐야지 라는 각오와 결의였는데

아 벌써 3-4개월이 지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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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팀장 블로그 마케팅 강의는 여기저기 광고를 보면서 생각은 했지만 당장 필요한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광고만 보고 넘어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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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수입 유통을 하면서 판매되는 상품은 주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유입되는 분들로

상담하고 계약하는 프로세스 였는데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분들은 대부분 블로그로 상담을 잡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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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은 대체로 오랜시간 블로그를 운영했던 분들이고 글이 누적되어 있고

나름 노출도 잘 되는 편이셨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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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을 보면서 저도 유튜브 -> 블로그 -> 유튜브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 해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클래스 101 이상한 김팀장의 블로그 마케팅이 생각나서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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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 자체는 워낙 전문가시니까 고개를 끄덕이면서 계속 듣게 되고 쉴새없이 메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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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라는 책도 권해주셔서 샀는데 늘 그렇듯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여튼 블로그 개설 전 준비해야 할 3가지 부터 말씀드릴게요.

다이아 로직이니 C랭크니 여러가지 얘기 해주시면서 알고리즘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고

템플릿 그리고 상위 노출을 위한 여러가지 것들을 말씀 해주셨는데 모두 좋은 내용입니다.

저는 이런류의 수업은 첨 참여 해보니까 더욱 새롭게 느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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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역시 시작하고 그리고 꾸준하게 글을 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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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수업 자체는 굉징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좀더 디테일한 후기는 다른 분들이 올린거 찾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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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거나 저는 이 강의를 통해서 이상한 김팀장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지만 뭐 완성된 현재의 모습밖에 모르니까

어떤 커리어를 만들며 살아 오셨는지는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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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며칠전에 유튜브에 인터뷰 하신 영상이 있더라고요.

한시간 넘는거 분량이었던거 같은데 운전 하면서 다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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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과정으로 지금까지 오셨는지, 본인이 애정을 갖고 열정으로 키워온 회사를 그만 둘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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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느낀건 아 "찐이네"라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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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이런 저런 분야로 해서 혓바닥 길게 수강생 모집 하면서 푼돈 뜯어내고 희망 고문하는 사람들 넘쳐나는데 김경은 대표님은 진짜 신뢰할 만한 커리어를 쌓아 오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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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정주행 해보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 하면서 블로그 마케팅을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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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는다면 고객의 눈도 지원해서 해보고 싶은데 일단 제가 실천 해보고 피드백을 받던 상담을 받던 하는게 다음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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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누가 사업관련해서 물어 보길래 다른 교육비 쓰지 말고 클래스 101에 이상한 김팀장 블로그 마케팅이랑 몇몇개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조언 했던게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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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1순위가 바로 이상한 김팀장의 블로그 마케팅 강의에요.

후회 없으실거라 확신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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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은 구독제로 풀려서 더 좋은 기회가 아닐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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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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