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클래스101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풀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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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이상한마케팅의 직원이였던 분이 이상한김팀장으로 클래스101에 등록된것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다.

이상한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떻게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지 배워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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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의 신청을 하루하루 하나씩 배우면서 내가 몰랐던 블로그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게 되었다.

전문용어들은 잘 몰라도 하나씩 풀어 설명해주며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에 막히는지, 그때마다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는지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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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몇년이 지났다. 이런저런 핑계로 실행하지 못했고, 무언가 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겨 다시 클래스101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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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고착시키면서 다시 해보려 한다. 이번엔 도중하차 없이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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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자청님 채널과 이상한마케팅 채널을 자주 보고 있다.

나 역시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시작해보자.

이상한김팀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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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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