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는 글, 내용은 항상완벽하고 좋아야하고 준비도 철저하게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글 쓰는게 쉽지 않았지만 

어쨋든 5일간 1개씩 글을 올려야하니 어떻게는 아이디어를 내서 글을 써내려 갔는데 생각보다 할만 했네요.

물론 헌술한 부분도 있겠지만 생각만 하다가 글을 하나 안쓰는것보다 일단 업로드가 중요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김팀장님 5일간 무료 강의 들었을때 내용이 또 생각나서 글 3000자, 키워드 5번 이미지 4장 그리고 한시간 정도 글쓰기 등을 참고하며 글을 썼고 물론 모든 부분 지키기는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글 쓰는 동안 머리 쥐어 짜내면서 글 쓰다보니 나름 성취감도 생기고 

지금까지 며칠동안은 방문자수가 많이 늘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블로그 포스팅 일단 시작해보고 매출도 점점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