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직강] 키워드 학습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김팀장님의 브랜드 블로그 강의를 하나씩 배워나가다 보면
내가 판매하려는 서비스나 제품이 무엇이 문제고
고객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알게됩니다.
블로그 운영을 위해 키워드를 배우고 고객을 알아가다보면
내 브랜드의 구멍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희 팀중 2명은 오늘 강의를 듣고
심각하게 자신이 하려는 서비스 방향을 바꾸는것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키워드를 배우는면서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모두에게 쓸 수 있는 정답같은 키워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김팀장님은 키워드를 찾는법을 알려줍니다.
나의 고객에 맞는 키워드를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고객에 대해 알게됩니다.
내가 고객이 되어보면서 고객이 무슨말을 할지
어디서 검색을 할지 알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 나의 고객이 이런 검색을 하고
나의 제품을 보면 어떤 마음이겠구나 하는것이 예상이 됩니다
그러다보면 나의 제품이 부족한것이 무엇인지도 알게됩니다
저는 오늘 키워드를 배우면서
나의 제품은 구매직전 검색하는 키워드가 매우 적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카테고리의 제품은 구매키워드가 적으니
내 제품군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다른 키워드에서 설득하는것이 불가피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키워드 만큼 설득의 과정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다음 강의시간에 배울 본문 글쓰기도 기대감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