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강의]101에서 가장 처음 택한 강의(신비사업가님)

[이상한김팀장 클래스 101+강의] 이런 강의가 있다고? 이 분 대박이심! 블로그 잘하는 법 기본기(1/3)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어제 클래스 101+를 1000원에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대단한 유료강의들이 가득 있네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선택한건 바로,

이상한 김팀장님의

"월 천만원 매출 올리는 0원 마케팅,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이 강의를 첫번째로 선택한 이유는

1. 가장 기본이 되는 블로그 & 키워드 강의이기 때문에.

클래스 101+에는 #신사임당 님의 스토어 강의, #자청 님의 무자본 창업 강의, #아로스 님의 애드센스 강의 등 여러 강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일단 다양한 무자본 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블로그 글쓰기 기반을 다지는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 생각해서 이 강의를 선택했죠.

2. 쉬운 난이도.

강의력이 뛰어나기에 초보자들에게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자 타겟팅하신듯ㅎ)

3. 책&전자책과는 다른 학습 수단.

동영상은 시각적 자료와 함께 교육이 진행됩니다.

블로그 잘하는 법을 설명할 때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상당히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죠.(강사님이 고수라 그런 것도 있는 듯 해요)

물론 실물책과 전자책도 좋은 학습수단이 됩니다.

I. 블로그의 기본 개념

1) 타깃을 명확하게 정하자

막연하게 조회수, 노출수만 늘리는 것은 좋은 마케팅 전략이 아닙니다.

내가 파는 상품을 진짜 구매할 의향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 여러분이 고등학생 대상으로 수학 과외를 구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동네 노인정에서 광고를 하는게 실제 수요가 많을까요,

아이들이 많은 아파트나 학원가에서 홍보를 하는게 수요가 많을까요?

블로그도 이 방식이 매우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내가 인터넷으로 가구를 팔고 싶으면 가구를 사고 싶은 사람들에게,

맛집블로그를 홍보하고 싶으면 맛집을 가고싶어하는 분들 위주로 접근해야해요.

키워드를 통해 그 방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강의를!)

2) '나'중심이 아닌 '고객'중심이 되자

블로그 마케팅용 글쓰기는 읽는 사람을 위한 글쓰기여야 합니다. 그래야 팔리기 때문이죠.

>> 상품을 팔 때, 판매자의 만족을 채우기가 아닌 구매자의 만족을 채우기 위한 글쓰기를 전개해야 한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당연히 내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글쓰기 실력도 좋아야겠지만요. 이런 요소들을 얻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 고민을 하는거 아닐까요.

3) 책 추천

'스틱'과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책을 꼭 읽으라고 하십니다.

마케팅의 정수가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해요.

마치며

이런 분들의 레벨까지 올라가는게 막연하게 보이지만,

꾸준히 방향을 고쳐가며 하다보면 도달할 것이라 믿습니다.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화이팅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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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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