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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아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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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해 관심이

많이 생겨 이런저런 공부를 해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소개해 드린 클래스101을 통해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의 클래스를

듣고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클래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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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김팀장

이란 크리에이터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 분 강의는 무조건 기록을 남기며 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며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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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중요 포인트

그것 바로

[나] → 내가 팔려고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셀링 포인트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너] → 내가 팔려고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것 같은 사람의 니즈(욕구)를 이해해야 한다.

[세상] →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온라인 마케팅 세상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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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구조를 알면 온라인 마케팅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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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사람들 위 성공 요인을 알면서도 실수들을 반복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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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지 블로그 상위 노출 로직만 알고 있다.

● 오직 자신의 상품 장점에 대해서만 이해하고 말하고 있다.

● 다른 분석은 하지 않고 오로지 타깃 분석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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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가지 실수들을

하나하나씩만 알고 있으면 쓸모가 없어요.

하지만 이 3가지 모든 것을

3차원적인 교집합으로 이해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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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한 점은 블로그의 조회 수, 방문자 수, 이웃 수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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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입장에서 검색을 했을 때 만나게 되는 글이

구매를 결정함에 있어서 설득의 근거가 되어 주는지 없는지,

그리고 어떤 길목에서 상위 노출이 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가 구매를 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유의미하게 설득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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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김팀장' 이라는 이름을 보았을 때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청님과 함께 '이상한 마케팅' 공동 창업을

하신 분이셨습니다.

(자청님과 뭔지 모르게 결이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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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꽤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클래스가 될 것 같습니다.

강의 하나하나씩 곱씹어 보면서

완강의 그날까지 파이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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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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