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눈 유튜브 라방 후기_느낀 점
안녕하세요 베이미라고 해요!
클래스 101에서 김경은 팀장님을 처음 알고 나서
카톡 오픈단톡방에 들어가있었는데 라이브 공지가
올라와서 운 좋게 라이브를 보게 되었네요~!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생각할 수 있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거를 게 없는 시간이었음에도 1시간 동안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은.....!
무조건 고객의 입장에서
'왜 나여야만 하나?'를 생각해 보세요 - 김경은 팀장님
너무 당연하지만 망각했던 문장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잊지 않도록 각인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이 '정체성'에 대한 것인데
일단 제 정체성은 '사업가'에요 정체성은 사람의 삶과 성과를 통제합니다!
'한 번 더의 힘'에서는 정체성은 자동온도조절기와 같다고 했어요
내면의 온도조절기가 삶의 조건들을 설정한다고 말이죠.
정체성을 사업가로 정했으면 위의 문장은 필연적으로 따라다니면서 생각해야 할 문장인 듯 합니다.
그러면 왜 고객이 내 상품을 사는지 시장에서 내 상품의 차별성이 무엇인지 생각들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것입니다~!
다른 상품을 보고서는 '저 상품은 저게 특이해 희소성이 있고 그래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구나'하면서
브레인스토밍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다 보면은 제 온도조절기도 어느 순간 확 끌어올려질 거라 생각을 합니다~
요즘 퍼스널 브랜딩, 스마트 스토어 등 생각은 많고 정한건 없어 머리가 복잡했었던 차였어요 ㅠ
그러던 와중에 오늘 김 팀장님 라이브를 보고 생각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죠,,
귀중한 시간 내주신 김팀장님 감사하고 다시 글쓰기부터 열심히 해보려 해요~!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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