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김팀장님께 이것 한 번 받으면 더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됩니다.(히로호야님)

플루미 마케팅 김경은 팀장님 진행 하루 한줄 챌린지 참가 후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김경은 팀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영상을 시청하다 보니 네이버 카페에도 가입하게 되었어요.

카페 가입은 했지만 활동을 하지 않아서 하루 한 줄 쓰기 챌린지를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되어 단톡방도 들어가고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하루 한 줄 쓰기 챌린지란?

 

전혀 관계없는 두 가지 단어를 이어 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단어와 문장을 쪼개보고 이리저리 돌려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높이고,

떨어진 두 개의 단어를 연결해 보며 통찰력을 키워보는 챌린지죠.

제가 실제 작성한 문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배송'과 '문'이라는 단어가 제시어로 나왔고, 머리를 열심히 굴려 만들어낸 문장입니다.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단어의 의미로 인해서 새롭게 확장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어요.

 

 

주의, 돈  /  8월, 몰입  /  주말, 한  /  다방, 살  /  물, 한자

라는 제시 단어를 이용해서 만든 문장들입니다.

단어를 여러 의미로 확장하고, 스토리가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봤죠.

최근 들어 이렇게까지 뭔가 만들어내려고 머리를 쓴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챌린지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쓴 문장을 보면서 감탄도 하고, 문장이 마음에 든다면 '고객의 눈 픽'이라는 댓글을 남기는 액션을 통해

미러링 학습 효과를 높이기도 했어요.

김경은 팀장님이 댓글로 남겨주는 "축하합니다. 상위 50%에 선정되셨습니다." 라는 문장을 받으면 1점을 획득할 수 있어요.

이 점수로 순위를 나눴습니다.

이 댓글을 한 번 받으면 계속해서 받고 싶어져서 문장을 만들 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제 최종 점수 6점으로 공동 9등이었어요.

총 15회 중 8회 참여를 했고, 1번 빼고는 다 댓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부터 참여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어요.

머리를 굴려가며 문장을 만드는 것도 재밌었고요.

앞으로 카페에 더 자주 들어가서 열심히 활동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상보다 재미있게 참여했던 <하루 한 줄 쓰기 챌린지> 참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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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최상단에 제목을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