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하루 한 줄 챌린지는 인생을 바꾸는 '스노우볼'의 '시작점'(brandmakingpeople 님)

플루미 마케팅 하루 한 줄 챌린지 하고 변화한 점

 
 
 
 
 
 

창의력과 통찰력이 부족한 때라면,

플루미 마케팅 김경은 팀장님의

'하루 한 줄 챌린지' 꼭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상공인의 가게를 함께 만드는

'브랜드 만드는 사람들 - 브만사'

입니다.

저희는 4명의 편집디자이너, 광고디자이너, 대기업출신 디자이너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이 있어 회사를 만들었지만, 우리를 어떻게 알려야 할지 막막했는데요.

그러다가 블로그를 포트폴리오처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림만 잡아오던 디자이너들이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신다는 분들도 힘들다는 글을 매일 쓰려고 노력하니 쉽지 않더라구요.

우선 매일 제목을 뽑아내는 것이 부담이었습니다.

'김팀장'님은 이미 예전부터 유튜브와 클래스101 수업으로 팬이 됐고,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카카오톡으로 김경은팀장님의 공지사항이 떴어요.

바로 들어갔더니, 이게 웬걸?

'하루 한 줄 챌린지'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작이 되고 있던 겁니다?

뒤 늦게 들어간 하루 한 줄 챌린지


 

하루 한 줄 쓰기 챌린지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단어를 기존 단어의 뜻을 탈피하여 문장을 만듭니다.

플루미 마케팅의 하루 한 줄 챌린지를 하면

1.창의력 - 진부하지 않은 새로운

2.통찰력 - 보는 사람이 '아'하고 공감하는

 

두 가지가 자기도 모르게 성장합니다.

 

단 3주만에요.

왜냐구요?

우선 블로그마케팅의 대가 김경은팀장님이 매일 모든 댓글을 검사해 주시고, 베테랑 스탭분들이 '고객의 눈'으로 바라봐주셔서

글을 잘 못쓰는 저도 실력 향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김경은 팀장님, 스탭분들, 그리고 동기들의 의견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겁니다.

콩 심은데 콩이 나듯, 건설적인 목표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3주 내내 저를 들뜨게 했습니다.

저처럼 글보다 그림이 더 익숙한 사람도 바뀌는데, 지금 이 후기를 읽고 계시는 분은 더욱 빠르게 바뀌겠죠??

마케팅, 그리고 글쓰기라는 것이 참 막막하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정도로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밥도 한 술 뜨다보면 어느 순간 반공기를 먹고 있듯이

내 글쓰기가 자신이 없거나 권태기가 왔을 때, 하루 한 줄 챌린지는 내 인생을 바꾸는 '스노우볼'의 '시작점'입니다.

 


이번에는 하루 한 줄 '읽기' 챌린지가 시작되는데요,

작은 습관이 저를 크게 바꿀 것 같아 새로운 챌린지가 기다려집니다.

나 혼자만 떠드는 마케팅이 아닌,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을 하고싶다면 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2개만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나의 편견과 생각이 바뀌는 것을 느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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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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