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줄] 마케팅을 잘하고 싶다면 왜 김팀장님을 만나야 하나요?(키키마망님)

[줌미팅 후기] 기다리고 기다렸던 줌 미팅 후기! (여러분! 하루한줄 열심히 해보세요!! 완전 좋습니다!)

 
 

닉네임에서 알수 있다 싶이 김팀장님의 고객의눈 1기에요

 

1기에서 겨우 허덕허덕 따라가는 그런 학생이였어요

김팀장님 입장에서는 말 되게 안듣는 학생이였을거 같네요

10년간 한 일을 내팽겨치고 새로운 일을 찾아내 하게 만들어주신 것도 고객의 눈 1기에서 얻었던 인사이트였는데,

다른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서 들어갔던 줌 미팅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원래 김팀장님에게 저희가 건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다 빼고 김팀장님이 과감하게 질문을 받겠어요!

이래주셔가지고 뻔뻔하게 제가 먼저 손을 들고 질문을 했었네요ㅎㅎ

 

 

 고객의눈 1기때도 김팀장님이 저도 모르는 절 먼저 발견하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번 질문에서도 저를 완전 꿰뚫어 보시는것 보고 저런 통찰력은 어디서 얻는지? 싶었네요

 

마케팅을 할수록 자아가 점점 없어지고

고객의 눈을 장착할 수 있다는 말에, 정말 깊은 반성을 했어요

 

사실 고객의 눈 1기를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도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였고,

지금도 가장 어려운게 그거인데 1단계에서 2단계로 점프업을 하지 못하는 건지? 고민이 되기도 했었죠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위해

애를 쓰셨을까 싶은 생각에,

될때까지 해보자고 다시 한번 더 결심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네요.

 

 

다른분들의 질문들도 소중한 질문이였어서,다른 챌린지가 있을때 또 열심히 불타오르며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김팀장님 한시간만 만나보세요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이실거에요 (12월에 또 하루한줄이 열린다는 소문이 있네요!! )

카페에서 뭘 하면 좋을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전 마케팅 쪼매니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마케팅 책의 한 부분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장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네요.

독서모임이나 이런데를 가보면 똑같은 책을 읽어도 서로의 인사이트가 다르면 완전 새로운걸 배울 수 있었어요

약간 그런 스터디 나 이런건 어떨까 싶었어요

----------------------------아래쪽 글을 하나도 안읽고 적었더니 독서모임이 이미 생길 예정이네요.ㅎㅎㅎㅎㅎ

다음번 챌린지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ps: 아..이번주 까지 내야하는 숙제!!! 반드시 제출할게요!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최상단에 제목을 카페에서 검색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