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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토마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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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챌린지 상위권 혜택으로 김경은 팀장님 줌미팅에 참여 할수 있었어요.

챌린지 때 대단한 문장을 쓰시던 분들이 계셔서 반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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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서 질문을 하고, 팀장님이 답변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됐었죠.

팀장님은 사전에 질문을 받으신 것도 아닌데 막힘없이 술술 답변 하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탄을 했네요.

김 팀장님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물어보셔 가지고저한테 질문하실까 봐 열심히 답변을 생각해 보면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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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레벨이 높으신 분들의 고민을 듣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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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제일 좋았던 것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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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만약에 고객이라면?"

이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자청님한테 배운 것 중 제일 좋은 것이 바로 이것!

이 때는 거의 자아가 없으신 것 같다고 느낌

이거를 자유자재로 얼마나 유연하게 하느냐가 마케팅의 관건이 아닌가

마케팅 기술이 잘 안 스며드는 사람은 자의식이 다소 너무 강한것

가치 판단을 하면 안된다. 해봐야지. 내가 생각했을 때 이건 것 같다고 생각. -> 필패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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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출을 높여서 고객이 모이는것 만큼 피곤한 것이 없다는 것"

어떻게 나한테 맞는 고객을 모을 수 있을지 고민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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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 팀장님의 마인드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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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일 때는 -> 이미 검증된 시장이구나, 안전하겠군

블루오션 일 때는 -> 이제 내가 꽂은 깃발에 다 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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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장 하세요."

* 빨리 실행하면 내 생각이 일을 해결해 준다는 것 일단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어있다는 것!

* 의사결정을 빨리해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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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반의 성공 방식을 반복하며 성장하고 싶은가요?

0점에서 60점까지는 양(시간, 노력, 성실함...)으로 가능하지만, 60점에서 100점까지는 양만으로는 안된다.

60점에서 100점으로 가는 게 진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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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때 제 문장이 다른 분들에 비해 좋았던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는데, 제가 상위권 11명에 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60점까지는 성실함과 노력으로 가능하지만,그 이상은 못한 케이스 같습니다

100점에 가까워 질수있는 방법도 찾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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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퇴사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토마토님이 언젠가는 퇴사를 한다고 하시니 하는 말이지만, 이런 노력들이 쌓여서 퇴사하는 그 날이 빠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봤네요"

고 말씀 해 주셨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참여 못했으면 후회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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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너무 좋아서 회사 점심시간에 후기 적어봤습니다ㅎㅎ

김 팀장님과 소피아님 윤봉님, 본돌이님, 키키마망님, 제로코드님, ltth님, 인비님, 이지크린님, 슈퍼리치님, 청포도님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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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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