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브랜드 블로그 강의 일인자 '이상한김팀장'한테 배우는 블로그 마케팅

지금까지 이런 고민을 했다면 이젠 이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해드릴게요.

저는 작년 가을쯤에 근로소득 외 불로소득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블로그를 떡하니 개설했습니다.

머릿속에는 매달 꾸준히 10만 원이라도 들어오는 꿈을 꾸었었죠.

하! 지! 만! 현실은... 1원 한 장 수익 창출이 없네요.

블로그에 대해 잘 몰랐을 초창기에 애드 포스트를 신청하면 다 승인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하하하.(훌쩍)

이웃수를 늘리면 어떻게든 되겠지 했는데, 말 그대로 서로이웃 수만 증가했지 실제 방문자 수나 글 조회수는 1자릿수를 면치 못했어요.

꾸준히 쓰면 된다길래 한국은행에서 펴낸 '경제용어700선'을 매일 포스팅했지만 솔직히 새로운 '정보'나,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라기보단 '매일 글쓰기'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 복붙한거라 이 또한 호응이 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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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

나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블로그로 브랜딩을 하고 싶은데, 어떤 내용을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며, 사람들에게 관심받을 수 있는 블로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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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발견한 강의가 바로 클래스 101에서 '이상한김팀장'이었어요.

물론 저는 현재 뚜렷한 사업 아이템이 있는 건 아니어서 살짝 고민을 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수강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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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강하길 잘했냐?라고 물으신다면 아래 글을 계속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한 이상한 김팀장 마케팅 강의가 특히 좋았던 점 3가지를 꼽는다면,

사실 저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긴 했는데, '어떻게 세팅을 해놓아야 하는지, 스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게시판 이용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몰랐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씩 변경하면서 세팅시켜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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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네이버에 두 개의 아이디를 갖고 있어서 어떤 아이디로 블로그를 운영할지 고민했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아! 이 아이디로 해야겠구나!' 하고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요.

이처럼 초보자였던 저도 수업을 들으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팁 A to Z를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글 하나를 올리는데 왜 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저는 글 쓰는 시간이 오래 걸렸었는데요.

여기서 제공해 준 글쓰기 양식과 글 쓰는 노하우를 배우면서 글 쓰는 시간을 조금씩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글을 쓸 때, 예전엔 강조해야 하는 키워드들에 대해 딱히 고려하지 않고 글을 썼었는데, 이제는 이상한김팀장님께 배우 글쓰기 노하우로 키워드를 잡고 시작하니 글을 전개하는 것도 체계가 잡혀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앞으로도 계속 연습을 해나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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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팁은 나중에 제가 세일즈를 하게 됐을 경우엔 더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 같아요!

저는 마케팅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이 강의를 신청하면서 '블로그 마케팅(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목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목적을 어느 정도는 달성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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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고,

브랜드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초초보'에서 점프 업하여 '초보' 블로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가기 되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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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지속적인 실전 적용과 노력이 중요한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배운 걸 블로그에 잘 녹여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수익창출을 위해 애드 포스트에 다시 한번 신청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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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개인 비즈니스를 하게 될 때 지금의 이 노력이 큰 빛을 발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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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성자 님의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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