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특강] 가편신 템플릿 따라서 쓰는 건 초반 신입이 하는 것(동그라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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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4일 줌 미팅: 너의 문제를 해결해 줄 나는 해결사. 우리는 한 팀.
라이브에서 "가치입증이 늘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라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김팀장님께서는 "가편신 템플릿 따라서 쓰는 건 초반 신입이 하는 것."이라고 답변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글을 이 키워드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라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뭐가 궁금할까 생각하면서 글을 쓰면 내용이 겹칠 수 없다."하셨고요.
결국, 고객이 겪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제시한 다음 그 해결책을 쓰는 거죠.
"너의 문제를 해결해 줄 나는 해결사. 우리는 한 팀."
포스팅 주제를 선정할 때 질문해봐야 할 것: 이 컨텐츠로 나의 실력, 진정성이 어필 될까? 보여주는데 도움이 될까?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라이브였던 것 같아요.
핵심은 역시 내가 고객이라면? 저는 아직 판매자 입장인 것 같아요.
고객을 위한 해결사로 정체성을 바꿔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마케팅 독학하는 사람들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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