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챌린지로 운 좋게 김팀장님께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

뭐라도 질문을 드리고 싶어 고객의 눈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

우문현답이라고, 저 자신은 모르지만 듣고 싶었던 질문의 대답을 김팀장님께서 허준같은 진맥법(?)으로 답변을 이어가 주셧습니다.

​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클래스101 수업을 들으며 챌린지 참여 중인데요.

​

챌린지 우승자 중 코텔님께서 giver로서, 그리고 직장인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잘나가는 사업가로 변한 과정을 짧고 굵게 들었습니다.

​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주말에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시며 치열하게 책을 읽고 메모하면서 이것저것 활동 많이 하셨답니다.

​

그리고 '뭐든 시작하기로 했으면 빨리 시작해서 빨리 부딪혀 봐야 한다'는 말씀이 저의 오늘 하루 감동스런 한 줄 후기이네요.

​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아무나 실현시킬 수 없는 말로 느껴졌습니다.

​

물론 오늘의 이 한마디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지금도 사실 뭘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

한가 지 확실한 건, 뭐든 뭐라도 해야겠다는 이 마음은 확실하게 자리잡았어요.

​

인파이터 정신으로 헝그리 정신으로 달려볼게요.

​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일단 카페에 제 발자취(?)를 남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팀장님 코텔님 그리고 같이 참여해주신 여러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만세 만세 만만세

-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최상단에 제목을 카페에서 검색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