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를 하루 종일 육아에 전념한지라 라이브를 들을까 잠시 고민하다 접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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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다해 집중해서 다른분들의 고민을 같이 생각해보기는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김팀장님의 조언을 들으면서 굉장히 작은 부분조차 모두 놓치지 않으시는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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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객의 작은 불편함을 계속 연구하셔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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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공부한 지 일 년 정도 지났어요.

이제서야 고객의 눈이라는 것이 조금 감이 오는데, 더 작게 더 디테일한 부분의 문제점을 보고 내가 해결할 수있는 부분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라이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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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를 활용하라는 조언 역시, 무언가를 실행 할 때 정말 작게 쪼게서 해야 비로소 몸이 움직이는걸 경험하고 있어 공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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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를 가진 분들도 꽤 계신거 같아 힘을 얻는 라이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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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고민을 가지고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같이 열심히 실행해보아요^^ 화이팅!

마케팅 독학하는 사람들 카페에서
통이마미님이 작성하신 후기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