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스틱의 6원칙 썩쎄스와 한줄 챌린지의 상관관계(민트사랑님)

스틱의 6원칙은

1원칙 단순성 ㅡ simpolicity

2원칙 의외성 ㅡ unexpectedness

3원칙 구체성 ㅡ concreteness

4원칙 신뢰성 ㅡ credibility

5원칙 감성 ㅡ emotion

6원칙 스토리 ㅡ story

이걸 앞 글자만 따서 succes 석세스라고 부르면 좋을 것 같다.

한줄 챌린지는 참신함과 통찰력을 강조한다.

참신함은 우리가 알고있는 뻔한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고,

통찰력은 의미부여 즉, 이야기(story)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줄 챌린지는 스틱에서 2원칙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리는

즉, 참신함에 해당하는 의외성과

6원칙 사람들에게 스토리를 들려주어라 즉, 통찰력에 해당하는 스토리와 연결될 수 있다.

한줄 챌린지는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기위해 연습하는 과정인 것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를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서 새롭게 보고 이야기까지 담아보는 훈련인 것이다.

어제 제시된 한줄챌린지 단어다.

우리는 입장과 운 이라는 단어를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서 평범하지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창의력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통찰력 키우는 훈련을 한다.

스토리텔링의 예로서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생선 전어.

사실 정철 카피라이터님의 카피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집 나간 며느리가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전어

먹는 생선으로 의미 부여와 스토리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

정철 작가님은 스토리텔링을 전어 이야기로 생각하라고 하셨다.

뻔한 생선임에도 며느리가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지금까지 사람들 뇌리속에 스틱되는 이 문장은 최고의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다.

뻔하면서도 뻔하지않은,

거기에 이야기까지 담긴다면 당신의 문장은 사람들의 뇌리속에 영원히 스틱될 것이다.

혹시나 이 글에 감동되어 무심코

나도 한줄 쓰기 챌린지가 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댓글에 남겨둔 카톡 방으로 들어오시라.

장군, 우린 아직 4일의 시간이 남았소이다.

화, 수, 목, 금

4일동안 단어 가지고 재밌게 놀 수 있다.

즐기면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함께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들어오세요. :)

 

 

 

 

“이 글은 하루한줄챌린지에 참여해주신 민트사랑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카페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saygogona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