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줄] 챌린지 완주하고 고객이 나를 찾는 6가지 방법 책 받을 썰 풉니다.(HOS님)

감사합니다×100 '플루미마케팅 챌린지' 완주 후기

 
 

김경은 팀장? 그게 누구?

 

클래스101 강의 당연히 안 들었.. 네이버 카페.. 그들만의 리그지 않나?

플루미 전자책?

챌린지 완주를 통해 받은 60페이지 전차책이에요

몇 장 읽어보고 바로 파일을 닫았죠

"내가 지금

뭘 받은 거지?"

이번 하루 한 줄 챌린지 선물 대상자의 기준은 두구두구

 

상위 3등 or 참석률 100%였죠

특출난 능력은 없었으나 '꾸준' '성실'은 자신 있었고

15일 동안 빠짐없이 챌린지에 참여했어요

그 결과 상위 15명 안에 선정되었죠~!

약속대로 전자책을 선물받았어요!

한 장 한 장이 그냥 훑어볼 수 없는 내용들이므로

컬러 출력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요

'하루 한 줄 챌린지' 관련 정보와 노하우는 저보다 다른 실력자분들 후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팁을 적을 만한 능력이 안되기 떄문에..

 

챌린지가 끝나고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하루 30분씩 15일간 투자한 것치고는 제가 얻은 게 많기 때문이

챌린지 전의 저처럼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했으나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께

"함께하자"라는 제 진심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선물 받은 것

8년간의 사업을 접고 현재 일은 안 하지만 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정해진 계획이 없다 보니 무기력함이 자주 찾아오기도 하죠.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에서 반신반의하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15일간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죠

 미션에 맞는 '한 줄'을 쓰기 위해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시간엔 마치 시험 하루 전 벼락 치기를 하듯 엄청난 집중력과 뇌의 회전이 이루어지죠.

성된 한 줄은 아쉬울 때도 있고 만족스러울 때도 있어요.

그리고 미션을 완료할때 챌린지 참가자분들의 반응, 플루미스텝분들의 응원 그리고 김경은 팀장님의 피드백이 이뤄지죠.

"이게 뭐라고??"

한두 개씩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반응을 안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열고 반복적으로 댓글을 확인하고 여기에 조금 설렘...?저는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관심과 칭찬에 많이 약하군!

겨우 한 줄인데도 여기게 공감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뿌듯함과 성취감을 얻었어요.

그 연장선으로 지금 제 상황과 도전에도 응원을 받고 있다는 기분도 들었네요!!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이 챌린지 기간 동안 하루 하루를 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정적인가요? 그냥 제 진심이 그래요

함께 참여하신 모든 분

항상 응원해 주신 스텝분

이 기회를 만들어주신 김경은 팀장님 감사드려요~

ps. 앞으로 새로운 챌린지 및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니 참조 바랍니다~~~~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최상단에 제목을 카페에서 검색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