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특강] 이 방법을 깨달으면 누구 돈을 벌 수 있다구요?(팔몬님)

줌 미팅 핵심 꿀팁 빡정리

 

 

김팀장님께 혼날 각오 하고 쓰는 글이에요.

아무리 글로 정리한다고 해도 줌 참여해 실시간 분위기를 몸으로 느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팀장님께서 강조의 어감을 한껏 담아 얘기해주시던 장면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특히 영업의 노하우라고 하시면서 말씀해주신

"치이명적(강조)인 문제를 해결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진짜 딱 고객 한 명만 찐팬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 정말 많은 의미를 축약한 문장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저녁 때까지 정리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정도...'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용한 내용이 넘쳐났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위 두가지만 정리해볼게요.

(줌 미팅에서만 얘기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하겠습니다.!)

고객의 치명적 문제를 해결

일단 문제 중에서는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을 잡을 수 있는 능력부터 갖추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쓸 때도 중점을 두어야 할 요소가 어떻게 내가 대상으로 하는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지

내가 고객이면?

팀장님이 강조해 말씀하시는 이 내용을 생각하고 안하고 거기에서 본질과 멀어지는 갈림길이 생긴다고 느꼈습ㄴ다.

글을 쓰다 보면 다른 거에 더 집중하게 되고 본질적인 내용을 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더 본질에 가까워져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초보니까 당연할 수 있는 시행착오이나 김팀장님 덕분에 이런 현상을 자각 후

빨리 벗어나게 해주는, 돈으로는 어디서 구할 수도 없는 귀한 조언을 듣게 되어 진짜 감사할 따름이에요!

딱 한 분만 내 찐팬으로 만들어 보세요!

이 내용 또한 위 문제해결부터 시작한다고 보여요

고객으로서의 관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제공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쏟아부은 후 

마케팅적 스킬을 모두 녹여내는 대상을 선정해 나아가 만족시켜 팬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인간관계, 심리 파악, 문제해결 등의 모든 기술의 집약체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강조하신 부분은 후기 작성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찐팬을 만드는 데 성공만 한다면?

이벤트로 만들어낸 후기와는 비교되지 않는 가치입증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들으면서도 고개가 절로 끄덕였죠.

제가 다시 풀어서 쓰니 그 느낌이 전달되지 못합니다.

그만큼 임팩트 있는 현장감이었다는 얘깁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참여자분들께서도 그랬겠지만

항상 미팅할 때 문제를 꿰뚫어 보시는 김팀장님의 혜안에 감탄도 했고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어요

사실 오늘 1일1포스팅 발행을 못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

앞으로의 블로그 활동에 200% 이상의 무조건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죠.

악필 of 악필

글 쓰다 보니 블로그 발행할 분량이 돼버렸습니다 ㅎㅎ

스틱의 단순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칩니다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글이란 것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최상단에 제목을 카페에서 검색하시면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