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특강]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윤봉님)
오늘 김팀장님 라이브가 있었지요.
저는 한줄 챌린지 2등이어서 질문 기회가 있었어요.
몇 개 써봤지요. 쓰고보니
ㅡ 검색, 혹은 기존 강의로 해결 가능하거나
ㅡ 질문이 아니라 징징이거나
ㅡ 실행 후 확인해야 하는 질문이거나
그렇게 나뉘더라고요.
결국 질문을 못하고 듣기만 했습니다.
그조차도 오늘 부모님 픽드랍 운전이 있어서 다 못 듣고요.
제 질문은 못했어도 남의 질문으로도
이렇게 배울 게 많구나 싶어 놀라웠습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질문을 잘하려면 내가 부딪혀 본 것도 많아야겠더라고요.
실전형 <내가 ~라면> 을 위해
팀장님께서 어제는 이혼녀, 오늘은 음주운전, 내일은 사기죄를 지은 사람이
되어서 변호사분들께 상담을 받으셨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암튼 이것도 일종의 페르소나이구나 싶으면서 놀라웠어요.
고객을 안다는 건 그정도가 되어야 하는군요!!
고퀄 줌 라이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라이브특강에 참여해주신 윤봉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카페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