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특강] 대표로서 듣고 싶었던 수위였습니다.(티티 재클린)

고객의 눈_라이브 후기

 
 
 
 
 
 

고객의 눈

입장에 대한 전환이 신선한 도전이었습니다.

"그 정도에 대한 노력도 안 한 분들이 아주 많아요."

"여기 오신 분들은 대표시잖아요. "

네, 대표로서 듣고 싶었던 수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맘에 드는 데까지 무한 도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실제 수강생분께서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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