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코칭] 글 8개 쓰자마자 바로 문의 받은 나만 알고 싶은 방법?(칸님)

칸님은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첫 수업의 시작

노트 필기는 그래도 조금은 할 줄 안답니다.

1.스스로 마케팅할 줄 알게 되는 것

2.고객의눈을 가지는 것을 목표

"그런데 칸님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모르니까 배우러 왔습니다!!

왜 나한테 물어 보는겁니까 ㅠㅠ

솔직히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이렇게 시작되어 3개월이 흐른 지금은 어떨까요?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저를 비롯해서 동기 분들은 명확하게 분명한 답을 얻었어요.

서로 피드백을 해주고 안 읽히는 글을 읽어보려고 애를 무척 써도 안 읽히는글을 다시 또 피드백까지 해야 되니

난감하기 그지없었거든요.

돌이켜 보면 한 만큼 보이는 결과가 되어 돌아 와버렸습니다.

받기만 받은 것 같아 이부분은 조금 반성 하고 있네요.

2년 전에 블로그 글을 작성한 거 2개 가지고 시작해서 유입이 뭔가? 체류시간은 또 뭐지?

관심도 없었고 컨설팅 해주는 곳에서 수업 딱 한번 들어보고 해본것 말고 없었는데

블로그 상위노출 하기 위해 여러분이

고객의눈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물건을 팔아야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의 우리집으로 오는 길목들을 만드는 것!

고객분들을 위해 24시간 계속 열어두는것.. 아무것도 안 하고 글 몇 편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건.. 길었던 3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얻은 결과이고 김팀장님, 스탭애릭,소피아님

그리고 4기 동기들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인테리어 대리점을 2년 넘게 하면서 지출되는 비용이 얼마인지 말이죠?

오프라인 매장, 전시장 입점, 홈쇼핑 오더 그렇다고 지출되는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면 당연히

유지 해야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말이죠.

상위 몇 개 업체 말고는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이에요.


불과 2달 만.. 8개의 글에서 문의를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현장으로 가는 동안에서 갓길에

차 세워놓고 답문자 보내야 되는 건지.... 그때의 감정은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아마도 동기분들 이렇게 연락이 오고... 계약이 이뤄지고 하는 등 일련의 일들이 어느 정도는 익숙하신 분들도

있었겠지만.. 정말 글 몇편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김팀장님 말씀에 거짓이 없었군요...

정말 이건  행운이야 팀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 거 그리고 이런 수업을 들으면서

4기 동기들을 만나게 된것 등... 현장 방문해서 바로 답문자 보내고 전화해서 미팅잡고요 ㅎㅎ^^

와우~ 이런게 가능하구나 말이죠~

그런데 저는 하나더 얻은 것이 있어요

바로 모두들 부러워하는 부케^^

테리형이 바로 탄생했어요

전체 기수가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던중에 부르기 쉬운 이름을 한번 지어보는 것 이 어떠냐?

거기서 힌트를 얻어 테리형이 탄생했어요

입에 감기고 부르기 쉬운

고객의눈도 가지면서 부케도 생겼구요

첫번째 고객과 미팅때 승강기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하는 첫 한마디가?

혹시~ 테리형 아니세요?

여러분 저도 일타삼피 했어요 ^^

저 역시도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청포도님과 같은경우에도 동종업계는 우리 김팀장님을 몰랐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ㅎㅎ

욕심인 거 알아요

그래도 김팀장님은 아무나 받아주지 않아요

이 길을 해처 나간 분들은 잘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걱정 안합니다~

한 번더 감사 인사드리면서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동기 분들

스탭소피아,애릭 그리고 김팀장님 너무도 감사드려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발전하고 길을 많이 만들어 갈게요

고객의눈 화이팅입니다~~

그림책만 보던 제가 이제는 책을 읽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것도 자랑해야 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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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위 링크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