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고객이라면 ~~~ 원데이클래스 후기
안녕하세요.
고객의 눈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윤성공입니다.
낯부끄럽지만, 얻어터져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준 강의 내용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는지? 고객의 마음을 추론하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 우리는 사장이니까 남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직접 마케팅을 해야 한다.
- 고객과 한 팀이 되어 무궁무진 훈련을 해야 한다.
- 올바른 훈련방식 : 실행 -> 환경설정 (피드백) -> 내가 가르치는 사람이 돼야한다.
- 내가 만약 고객이라면? -> 대안 제시 -> 미친듯이 반복 실행 한다.
- 무엇이 본질인지 알아야 한다. 본질이 중요하다.
*브랜드 블로그
- 브랜드 정체성의 뜻? 키워드, 제목, 첫문장 검색
- 타켓 고객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상위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월간 검색량의 낮은 것부터 연습해서 점점 길목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 구매직전 키워드 -> 비용, 찾아갈 사람 지역, 상품의 특성 심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
- 단순정보 검색 '차가운' 고객 & 구매 가능한 '따뜻한' 고객을 노려야 한다.
*왜 네이버 블로그 일까요?
- 국내 검색 1위, 의사 결정의 순간에 네이버 검색을 한다.
- 네이버 글은 네이버 안에서만 볼수 있고, 가두리 양식장처럼 타업체 검색을 보여주지 않는다.
- 반대로 네이버 글은 구글 외 타 검색사이트에 노출이 된다.
- 네이버 블로그는 무료이고 무료로 글을 훈련을 할 수있다.
- 길목을 넓혀주며, 최고의 영업 사원이 돼주기 때문이다.
*느낀 점과 앞으로 계획
공부를 하다 검증이 되지 않으면 시험을 봐도 점수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상대방이 질문을 했을 때 3초안에 답을 하지 못하면 그것은 모르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본질을 모르면서 마음만 급해서 대답이 어리버리하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각인시켜 주는 그언 강의였어요.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답을 찾아가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하철타고 내려오는 내내 수업 생각만 했어요. 본질도 모르는 것이 ㅠㅠㅠㅠ
뭐 한다고 자책 아닌 자책을 이틀 동안이나 했는지.
주말에는 어떻게 이 길을 이기고 승리할까만 생각했습니다.
김팀장님이 말한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본질과 '내가 만약 고객이라면 ~~ 내가 고객이 돼보세요' 이것만 생각을 했어요.
본질이 얼마나 중요 한지!!!
쥐꼬리 만큼이라도 보이게 돼서 감사하네요.
수업을 참여 하지 못했다면 본질도 전혀 모르고 계속 헤매고 있었을 테니까요.
저는 이 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갈 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요...
스터디언에 나왔던 영상을 보면서 "이 길이다" 생각이 들게 만든 확실한 내 의지가 작용 했기 때문이죠.
내가 고객이 되어 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머리에 각인하여 글로 표현을 해보겠습니다.
김팀장님 말씀 "발행하는 글 7위 안에 들게 하라"
'열심히'라는 말보다는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 번 만나야 한다는 말 새겨 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신 저 외에 일곱 분,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이 안 좋은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김팀장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saygogona100/16272
이 글은 실제 수강생님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위 링크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