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후기] '매출 100배' 달성. 죽을 때까지 김팀장님 코칭 받을 거예요!(머니하이님)

 

"호기롭게 퇴사했는데

 

생각보다 수입이 없어 걱정입니다ㅠㅠ"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호기롭게 퇴사 후 시작한 사업...

 

그러나 수익은 월 30만원.

 

이랬던 30대 청년이 코칭을 받은지 한달 만에 일어난 변화...!

 

 

 

 

 

 

- 강의 수익 6배 증가

 

- 외부 강의 요청

 

- 다음 기수 문의

 

 

 

더욱 더 극적인 것은 1년 후 변화인데요,

 

 

- 사기업 & 공공기관 강의

 

- 클래스 101 재테크 강의 런칭

 

- 각종 광고 제안

 

- 1번째 책 출간 예정

 

- 2번째 책 선계약

 

 

 

말도 안 되는 스토리라구요?

 

 

 

바로 현재 구독자 9만 명인 재테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재테크 초보 분들을 위한 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머니하이님의 이야기입니다.

 

 

 

 

"저 김경은 팀장님 코칭 받으면서

매출 100배 성장했어요!

월 30만원 → 월 3,000만원!

지난 달 매출 이미 3천 달성했고

이번 달은 3천 이상 할 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곧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김팀장님의 코칭 덕에 머니하이님은 현재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나오고,

 

직원 채용 등 사업도 조금씩 확장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이렇게 좋은 걸 왜 졸업하나요?

죽을 때까지 코칭받을 겁니다.ㅎㅎㅎ"

 

 

 

호기로운 퇴사 후 월 수입 30만원에서

 

월 3천 만원으로 퀀텀 점프하신

 

이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인 머니하이님의

 

생생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룹과외 1기였던 머니하이입니다.

후기를 쓴지 정확히 1년이 지났습니다.

 

기념 삼아 글을 써봅니다. 내년에 이 글을 읽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나름의 선언하기ㅎㅎ)

 

1년 전, 당시 한달동안 22만원 → 132만원으로 6배 성과가 나아졌습니다.

그 다음 1년동안 김경은 팀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변화가 있었어요.

유튜브 구독자 700명 → 6만명

카페 회원 50명 → 3,500명

수익도 퀀텀점프를 할 수 있었고, 그 외에도 많은 기회들이 생겼습니다.

사기업&공공기관 강의

클래스101 런칭

각종 광고 제안

1번째 책 출간예정

2번째 책 선계약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특히, 이런 의사결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머니하이 : 가격을 내리면 많이 팔 것 같아서 좋고, 가격을 올리면 적게 팔아도 매출이 유지될 것 같은데...? (이 책에선 올리라 그러고, 이 책에선 내리라 그러고, 뭐야..)

김경은 : 머니하이님 상황에선 가격을 더 올려야 해요. 그 이유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머니하이 : 무조건 많이 팔아야 되는 것 아닌가? 초강력 후킹을 해야겠다. (일단 돈이지 - 나는 재테크 유튜버잖아.)

김경은 : 아니, 머니하이님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만족해요? 사람들이 만족하고 좋은 후기를 쓸까요? 지속할 수 없어요.

쓰다보니까 반성문 같네요. 하나만 더 써놓겠습니다. 1년 뒤의 저를 위해.

머니하이 : 결국 재테크는 단타를 알려줄 수밖에 없겠다. 그래야 빨리 후기가 나오니까.

김경은 : 사람들이 투자를 안전하게 시작한다는 걸 목표로 했잖아요. 지금 괜찮아요!

 

야간 행군 때 이야긴데, 하루밤 동안 50km를 걷는 훈련 중이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새벽 2~3시쯤 되면 다들 졸면서 걷습니다.

 

그때 갑자기 사라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간부들이 뛰어다니면서 그 친구를 찾았습니다.

 

간부 중 하나가 저였구요. 그 친구는 포천의 한적한 인도를 터벅터벅 걷고 있더군요.

 

보자마자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졸다가 길을 잃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길 따라 쭉가면 부대가 나온다"고 해서 그냥 걸었답니다.

 

망할 놈ㅎㅎ... 대대장님의 무시무시한 욕을 들었지만 다행히 행군은 무사히 끝났고,

 

그 친구도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후 몇 개월동안 그 놈을 관심병사로 등록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실 은행원이었던 제가 퇴사 후, 창업에 뛰어든 이유는

 

"길 따라 쭉가면 경제적 자유가 나온다"는 어떤 아저씨의 말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대로 북쪽으로 걸었으면 낭떠러지, 혹은 북한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무작정 길을 걷고 있던 저를 찾아준 김경은 팀장님께 감사의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1년을 또 달리고, 굉장한 성장을 이루어 글 남기겠습니다.

 

 

 

* 이 글은 코칭으로 월 30만원에서 월 3,000만원을 벌게 된 머니하이님의 실제 스토리입니다.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카페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