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급반 4주차 과정을 마친 25년차 한의사 풍성한인생입니다.

 

 

"사업이 성장하다가 정체기에 온 것 같아요. 더 성장시키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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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잘 되기는 하는데 점점 지쳐가네요.

이대로 오래오래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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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변화가 필요한데 제가 잘해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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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시면서 위 같은 고민을 하신적 있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아래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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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년째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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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오직 실력으로 승부한다는 장인정신으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한의원"이라는

진료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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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그런 노력을 환자분들께서 차츰 알아주시어

별다른 홍보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한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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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환자분들이 찾아주시고

또 그런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것이 즐겁고 보람있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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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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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부터 보람되고 즐겁기는 한데 마음 한 켠에

 

"아, 너무 힘들다. 지친다.

이대로 내가 오래오래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꿈틀 꿈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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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의사로서 사명감, 자부심, 보람, 이타심을 잊지말자."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하면서

힘든 하루 하루에 뿌듯함을 입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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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출이 잘 나오기는 하지만

같이 고생하는 직원분들도 더 잘 대우해 주려면

매년 더 성장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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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속적인 변화의 노력으로

동종업계에서는 "31평 한의원에서 이런 매출이 나온다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성장에 한계가 왔고 더 이상 변화를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지?"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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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계에서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크게 하시는 분들이나

병원으로 키워서 잘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지만

 

제 가치관에서는 그

런 방식으로는 진료의 본질을 유지하기 힘들 것 같고

저와는 결이 다른 부분이 많아서 그렇게 할 마음이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용기나 능력, 실행력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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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으려는 여러가지 노력 중에

우연히 김팀장님을 알게 되었고 답을 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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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객의 눈 6기 과정을 들었고

값진 보석같은 가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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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고객의 눈 6기 과정을 듣고 제가 쓴 후기업니다.

 

6기 과정을 듣고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그룹코칭 4주과정의 저의 목표는

 

"브랜드 오너로서

브랜드 마케팅의 생초보로서

김팀장님이 시키는데로 최선을 다해보자."

 

단 한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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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쨌든 저는 성장해있을테니까요.

오너인 제가 성장하면 제 사업은 당연히 성장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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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룹코칭 과정은

- 저를 모르는 고객을 빨리 이해시키고

- 고객에게 나만이 드릴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 그에 맞는 내 사업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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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로

"24시간 나 대신 내 상품을 고객에게 설득하여 구매하게 만드는 직원",

상세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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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것을 누군가 전문가가 찾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찾고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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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당장 완벽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어서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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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받은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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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내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가 더 명확해져가고 확신이 강해졌다.

그리고 성장하였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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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서는 못하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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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님께서 최고의 통찰력으로 늘 방향을 잘 잡아주시고

따뜻하게 이끌어주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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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존경하는 동기분들께서

감동적인 피드백으로 늘 배워주시고 부축해서 데려가주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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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선생님들께서 항상 뭔가 하나라도

더 잘 챙겨주시려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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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할 수 밖에 없는 고객의 눈 환경설정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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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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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님, 스텝선생님들, 동기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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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코칭 수강하시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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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듣고 보세요. 나머지는 다 알아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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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급반 수강하실 분들께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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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님이 끌어주시는데로 무조건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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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두서없는 글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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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 글은 4개월 간 그룹코칭을 받으신 풍성한인생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카페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