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인증] 매출 4배 상승해서 한달 매출 4,600만원? (프로그래머 리사님)

 

비싼 마케팅 강의를 들으면 일단 의심부터 든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도 나와 똑같이 느낄 것이다.

 

뭔 강의가 적으면 수십만원 많으면 100만원 200만원이나 할까?

 

누구는 또한 절박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강의로 사기친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고객의 눈의 성공 사례를 보면 눈을 희번덕하게 만든다.

 

0원에서 1달만에 4000만원이라고?!!!

 

강의를 듣고 월매출이 1억이 되었다고?!!!

 

그래서 너는 얼마나 매출이 상승했는데? 4배 상승했다.

 

 

이번 달 초 매출이다. 프로그래밍은 인건비가 대부분이다.

 

나 혼자 만든 것이라서 부가세를 제외하면 1000만원이 순수익이다.

 

이번 달 말에는 1500만원 정도 더 들어오고

 

마지막 주에는 2000만원 정도 더 들어온다.

 

김팀장님 영상을 추천한다.

 

고객의 눈 강의를 듣기 전에 이 영상을 보면 느낌이 올 것이다.

 

나는 일단 이 사람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려고 한다.

 

이 글로 돈도 받지 않는다. 강의와 영상을 통해 결과를 얻고 있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영상 보기는 귀찮고 결론이 뭔데?

 

 

결론은 비싸게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헬조선에서 가성비 가성비하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뭔 비싸게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싸게 팔아도 망하는 판국에 무슨 비싸게 파냐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생각을 해보자 정말 비싸게 팔아서 망하는 것인가?

 

아니다.

 

가치가 없는 상품을 비싸게 팔아서 그런 것이다.

 

가치가 있는 상품도 망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 이건 무슨 경우냐?

 

라고 한다면 이야기할 수 있다. 정말 마케팅으로 가치 있는 상품을 잘 전달하고 있는가?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고 있는가? 정말 사람들의 마음을 꼭 집어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 가치 있는 상품을 팔아도 가치를 전달하지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상품을 '가치'있게 전달해야 한다.

 

전체 인구의 20%는 아무리 싸도 안 사는 사람들이다.

 

60%는 가치 있게 전달하면 살 수 있는 사람들이다.

 

20%는 비싼 것과 상관 없이 사는 사람이다.

 

와 그러면 전체 인구의 80%는 비싸도 구매하는 사람들이구나!

 

그렇다 우리는 가치 있게 전달함으로 비싸게 팔 수 있다.

그래서 가치 있게 전달해야 되는 것을 알겠다.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데?

 

1) 상품 연출

 

2) 제공 방법

 

이렇게 2가지 방법이 있다.

 

1) 상품 연출

 

호텔에서 칵테일을 판다. 아주 로맨틱한 분위기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고 있다.

 

잔잔한 조명과 예쁜 화분이 적절한 곳에 배치되어있다. 품격있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예쁘게 차려 입은 웨이트리스가 와서 친절한 설명을 해준다. 칵테일의 맛은 경력이 있는 바텐더가 보장한다.

 

또한 칵테일 잔은 명품 브랜드의 잔이다. 자 칵테일 1잔에 5만원이라면 비싸다고 생각하는가? 아닐 것이다.

 

2) 제공 방법

 

바텐더가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칵테일의 히스토리를 들려준다.

 

이 과일은 오늘 도착해서 신선하고 칵테일은 프랑스에서 누가 처음 만들었는데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고 등등....

 

칵테일 5만원이 전혀 비싸지 않게 생각될 것이다.

예시만 있어서 모호하다고? 더 알고 싶은가? 상품의 가치를 잘 전달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고객의 눈, 김경은 팀장님 유튜브로 고고씽

*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해당 블로그명을 검색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글은 그룹코칭을 수강하신 리사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해당 블로그명을 검색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