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눈
[김경은 팀장]"제발 돌아 가지 마라 시간이 금이다 고객의 눈 후기
단언컨대 마케팅 교육 잘 받은 사람은 사업에 성공할 수밖에 없다
"돌아가지 마라. 시간은 금이다"
힘들게 공부해서 개업까지 했더니 마케팅이라는 큰 산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좀 한다는 대행사에 맡겨도 봤지만, 돌아온 건 결국 시간 낭비 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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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ㅜ
결국은 내가 알아야 보는 눈도 생기는 거구나 하며 마케팅 관련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다.
하지만
.... 다 알겠는데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라고??
정작 내 분야에서는 뭘 어떻게 적용하고 실행해야 하는건지 갑갑하다. . .
혹시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가?
그래서 제대로 된 마케팅 교육을 찾고 있는가?
식상한 다른 블로그 강의들에 지쳐있다면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겠다.
문제의 답은 본질에 있다
"고객의 눈" 수업이 단순히 블로그 마케팅을 알려주는 교육이었다면 나는 아마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객의 눈은 사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 주는 교육이며,
가장 중요한 본질 즉 핵심인 "내가 만약 고객이라면"이라는 이 생각을 수천 번 반복 훈련하는 과정이다.
그냥 단순히 블로그 마케팅 자체만 배우고 싶은거라면 클래스 101 수업으로 충분하다.
대신
본질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사업의 전반적인 통찰력을 기르고 싶은 것이라면
누구는 평생 가도 모를 어마어마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사실 나만 알고 싶다 )
6:1의 경쟁률을 뚫고 내가 얻은 것들
"내 말 좀 들어봐 "에서
"제발 좀 팔아 주세요"
가장 본질적인 것에 가장 귀한 가치가 있다
내가 찾아가는 마케팅
고객이 찾아오는 마케팅
어떤 마케팅을 하고 싶은가?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김경은 팀장의 고객의 눈 과정을 함께 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고객의 마음을 추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감되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4주 과정이 지난 시점에서 나는 올바른 가치를 만드는 방식과 더불어 본질적인 핵심을 알게 되면서
어떤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런 통찰력은 나의 소중한 시간을 10년은 아껴줄 것이다.
결국 환경이 답이다
짝을 만나려면 오로지 사랑만 생각나게 만드는 "나는 solo "의 애정촌이 있다면,
마케팅을 잘 하려면 오로지 마케팅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고객의눈 이라는 공동체로 들어오라.
할 수밖에 없고 변화하게 되어 있어요
- 고객의 눈 면접 중
나에게도 매일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하던 아가리 다이어터의 시절이 있었다.
최근 총 8킬로의 체중 감량은 결코 스스로의 의지로만 가능한 일은 절대 아니었으며,
그 공로는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고객의 눈 수업은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갖춘 시스템이 있다
이 과정에는 여러 플루미 스탭님들과 김경은 팀장님뿐만 아니라
" 이래서 면접을 보는 건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힘든 과정을 함께 하고 정성스런 피드백으로 서로의 성장을 이끌어 줄 보석 같은 동기들도 있다 ♡
(편안함은 기대하지 마라)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면
타인의 지식을 레버리지 해라
"고객의 눈" 수업은 결코 누구에게나 오픈하는 그런 과정이 아니다.
서류 통과와 대면 면접까지 보고 통과해야 합격을 한다.
그래서 더 값지지 않은가?
김경은 팀장님 만큼 온라인 마케팅을 잘하게 되려면?
답은 김경은 팀장님 한테서 배워야 한다.
올바른 마케팅 기술을 배워 습득하면 당장 내일 무엇이던 팔 수 있다.
이번주
병아리 신입생인 나에게 또 다시 새로운 미션이 주어 졌다.
병아리 입문반에서 상위 50%의 사람만이 고급반에 갈수 있단다!!
그럼. .
건투를 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