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코칭] 다른 강의/컨설팅 그냥 다 환불하세요!(제임스님)

 

지금까지 저는 사업 컨설팅과 강의에 400~500만원은 쓴거같습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꼈고, 한번도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팀장님의 코칭을 받고있는 지금,

 

그 동안 지불한 강의와 컨설팅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고기를 가져다주는 강의와 컨설팅이 아닌

 

진짜 "나의 경험"과 "성장"을 위한 코칭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1달간 김팀장님의 코칭을 받고 느낀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달이라는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코칭을 받기 전 저의 상황

 

저는 크몽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크몽에서 생각보다 판매가 잘되었고 월 수익 300만원까지 달성하면서 독립을 꿈꾸게 됩니다.

 

크몽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이때까지 크몽에 기대어 마케팅을 대신해주었으니깐, 직접 배우고 실행을 해야했습니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찾아보던 중 김팀장님 클래스101을 듣게 됐습니다.

 

 

패기 좋게 혼자서 사이트도 만들고, 블로그, 인스타 광고도 돌렸지만 보기 좋게 망했습니다.

 

월 300만원에서 10만원으로 급락했고, 자신감도 하락했습니다.

 

현실을 느끼고 마케팅과 사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케팅 공부를 하던 중 김팀장님의 코칭 글을 보게되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댓글을 썼습니다.

 

코칭을 왜 신청하게됐는지, 내가 왜 코칭을 받아야하는지 등 자세히 글을 썼고

 

운이 좋게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칭 후 느낀점

 

첫 수업을 듣고 마케팅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내가 마케팅을 잘못 생각했구나" 알게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업이 끝나고 직접 적용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내가 멍청한건가? 이걸 왜 적용 못하지?"

 

그래서 이해될때까지 녹화 강의를 돌려봤습니다.

 

배운 내용을 과제에 적용해보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고민과 과제를 하면서 스스로 반성하게 됐습니다.

 

특히, 키워드 기획을 하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키워드 기획을 할때 블로그 지수와 검색량에 집착했습니다.

"블로그 지수가 낮으니깐, 적은 검색량 키워드 글부터 써야지"

 

"블로그 지수 높아지면 대형 키워드 잡아야겠다"

 

"대형키워드니깐 문의 많이 오겠지?"

하지만 수업을 듣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키워드 기획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키워드 기획은 '길목'이다. 고객이 우리의 '집'으로 찾아 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한다.

 

"고객이 어떤 키워드를 사용할지", "다음 키워드는 어떤 것을 검색할지 고민해야한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제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어떻게 하면 좋겠다" 등등. 멤버들끼리 서로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를 내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김팀장님의 코칭은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 아닌, 직접 낚시대를 잡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김팀장님이 해주신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모든 경험이 누구한테 빼앗길 수 없다."

떠먹여주는 강의와 컨설팅이 아닌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코칭입니다.

 

제가 400~500만원을 쓰면서 많은 컨설팅과 강의를 들어봤지만,

 

김팀장님의 코칭이 가장 가치있는 선택이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배우려는 열정이 많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이 글은 그룹코칭 3기를 수강하신 제임스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원본이 궁금한 분들은 카페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