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9 9시부터 12시 넘어까지 3시간 넘게 열띤 조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함님께는 전체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쓰셨다는 평이었고 다만 고객 후기를 포스팅에 넣어서 가치입증을 더 하면 좋겠다라는 점과 진정성 부분을 쑥스러워하시지 말고 드러내면 좋겠다라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빅키님은 전후 사진이 명확하여 "아 앞니충치를 깍아내지 않고 깜쪽같이 치료할 수 있다."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는 평이었습니다. 다만 글속에 전문가의 진중한 느낌을 해칠 수 있는 ^^ 이런 표현을 줄였으면 좋겠고 첫문장 공감 파트가 환자가 내원한 이유를 진술하는 형식보다는 이 글을 읽는 환자가 예스할 수 있는 문장이나 감성적인 문장을 각각 대안으로 피드백하였습니다.

키워드도 양주시 등 더 확장하는 대안이 나왔고 상위노출이 잘되니 제목을 앞니충치 보다 환자군이 좀 더 많은 질환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대안이 나왔습니다.

저는 키워드가 한의사가 검색할 만하지 않다라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첫문장도 환자분이 공감할 만한데 한의사들이 치료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것이 공감이 될 것인지에 대해 여러 대안과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의사가 치료를 잘해서 만족하는 환자분들이 많아질 때 한의학의 위상이 높아진다라는 부분이 매끄럽게 진정성으로 이해되지는 않는다라는 피드백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CTA 부분이 강의로 연결되지 않고 커뮤니티로 연결되는 부분도 자연스럽지 않다는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다같이 애정을 가지고 서로 의지하면서 피드백을 해주고 화이팅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