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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 장장 3시간동안 많은 이야기 오갔습니다! 

수진님 - 글을 너무  편안하게 적으셨고 글에 대한 피드백 에서 읽기 편했다는 피드백 많았습니다. 

키워드부분보다는 제목에서 시술부작용이라 적으셨는데, 

어떤 시술부작용인지  적는게 좋겠다는 피드백 많았습니다. 

수진님은 제목에 집중해서 피드백을 드렸고. 내용부분에서  흉살치료가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들이 잘모르니까   이부분 추가하면좋겟다는 피드백이 공통적으로 있었습니다. 

반함님  

글에서 키워드 없어서 키워드 잡아서 권해드렸고. 

다소 무거운 이야기인  가족이야기 부분을 삭제 하길  공통적으로 피드백햇습니다.  

건강검진해서  조기 발견한  스토리가 잇는지 그이야기를 연결지어서 넣어라고 피드백이  다수 공통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적으셨다는 피드백도 받으셨습니다. 

반함님이 글 전체를 삭제하고싶어하셨지만  조원들이 모두 다   삭제하지말고 수정살짝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빅키님 - 휴가 에서 자외선 차단 안하셔서화상입으셨다는 이야기하면서 웃으면서 조모임 스타트 했습니다. 

빅키님 글에서  가독성이 (배열부분)  떨어지고, 사진 사용부분에서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부분에서  이미 상위 노출되어있어  어떤키워드로 하면 좋을지   조원들이  키워드와  ㅈㅔ목에 집중해서 피득백 했습니다.  스토리를 넣어서 제목을 만들었는데 , 다른 제목 없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인생님 

키워드가 없어서 키워드  잡고  시작하자 는 피드백과 

전주 의 피드백을 그대로 흡수하셔서 글을 적으셔서  조원들이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피드백의 극강 ! 

그중 피드백을 받은것은,  원장학 개론과의 연관성,  마지막의 한의사위상부분을 들었는데요. 

위상부분을 따로 떼서  글한편을 쓰는게 좋겠다는 피드백   공통적으로 나왔습니다. 

일단직진-  제목에서 후킹이 좀 떨어지고.  왜 Sns를 해야하는지에대한  맥락이 부족하다는 피드백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체 적인 스토리 부분이 빠져있어,   다소 글이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피드백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알아짜베기는 안알여주네 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노하우 하나는 그냥 풀어주는게 어떨까하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